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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기업문화 culture (8)
귀농, 귀촌 준비하는 예비 청년농업인
페북에서 찾은 거고, 해당 기업에 입사해본 경험이 없어서 확실하지 않습니다 회사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www.voyagerx.com VoyagerX, Inc. 태양계 밖으로 탐사선을 보내는 기적을 이룹니다. voyagerx.com 보이저엑스 입사자 안내 자료: Bon Voyage 입사자 안내 남세동 1 룰룰 룰은 최소한으로 한다. 룰은 끊임 없이 개선 한다. 룰은 폐기될 수도 있다. 2 비용 시간이 가장 큰 비용이다.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다면 산다. 한 사람의 하루는 10만원 보다 비싸다. 3 협업 각자의 장점들을 모은다. 내가 30분을 써서 다른 사람의 3일을 아낄 수 있다. 물으면서 알게된다. 가르치면서 배운다. 4 호칭 모두 이름+’님’으로 통일 대표도 ‘세동님’이라고..
'퍼블리'라는 서비스를 매우 좋아한다. 곱씹어 볼 글은 '프로덕트 매니저에게 필요한 7가지 능력' news.publy.co/comments/9861 한성규 큐레이터의 코멘트 | 퍼블리 뉴스 💦 나만 모르는 프로덕트 관리 이야기 [ ✏️ 프로덕트 매니저에게 필요한 7가지 능력] (👀간단 요약) PM은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야 하는 굉장히 어려운 직군이다. 하드 news.publy.co 프로덕트 매니저 (이하 PM)는 하드 스킬, 소프트 스킬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야 함 제너럴리스트로서 팔방미인형 인재여야 함 아, 난 안 되겠다 싶다... 하지만 주제 파악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 다음 사람, 동료는 어떤 기능을 가진 사람이면 좋을지 곱씹어 볼 수 있어야겠다. 이 뉴스레터에서 언급하는 7가..
[측정, 관리, 개선] If you can not measure, you can not manage.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시킬 수도 없다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가 했다고 하는 말인데 여기에 공감한다. 귀농, 창농 초반에는 아마 혼자일테니 스케쥴 잘 짜고, 놓치는 일 없이 잘 치면 그만일테다. 하지만 사람이 하나 둘 늘어나기 시작하면 직원이 아니라 단순작업을 맡길 아르바이트생만 사용하더라도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외에도 일의 분배, 진행상황 체크 등의 이유로 툴이 필요해진다. 논이나 밭, 임야 혹은 스마트팜에서 무전기, 헤드셋 같은 걸 착용하고 떠들면서 단순작업을 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진도를 파악해야 하고 분기점에서 판단, 결정을 내려야하거나 히스토리..
기업문화, 일하는 방식에 대한 글이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몇 번을 기억하느냐에 따라 어떤 사람인지도 살펴볼 수 있게 해주는 글이다. 시간약속을 잘 안 지키는 사람이 1번을 언급하는 적을 본 적이 없고 사내에서 인덕이 없는 사람이 2, 3번을 언급하는 것도 본 적이 없다. 내가 사람을 구해야 한다면 이걸 예시로 주고 3가지만 추려서 수정해보라고 부탁하고 싶다. 그런 결이 맞아야 같이 일을 하고, 똑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하기라도 해야 잘 싸울 수 있을 테니까. 나는 시간개념은 있는 편이지만 마감, 보고에 대한 개념이 약하고 잡담을 너무 많이 하는 편이며 보고를 할 때 짧고 굵게 하는 연습이 덜 되어 있는 편이다. 그리고 고객창출, 고객만족이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A lot of times..
제대로 된 중간관리자는 어떤 사람일까? 일이 되게 하는 사람- 잡음이나 불만이 생겼을 때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사람- 이라고 생각한다. 일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고, 잘 시키는 것도 중요하고- 사람에 대한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위, 아래를 잘 연결하고 아우를 수 있느냐가 핵심 아닐까? (앤드류 그로브 지음, 유정식 옮김) 중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은 관리자의 핵심업무를 정의해둔 내용이었다. 다시 말해, 관리자의 핵심업무 중 하나는 사전에 다음과 같은 여섯 개 질문에 답을 마련해놓는 것이다. •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 • 언제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 • 누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 • 결정을 내리기 전에 누구와 상의를 할 것인가? • 결정에 대해 누가 동의 혹은 거부를 할 것인가? • 결정된 사..
상품, 제품 그리고 미리 그려보는 로드맵 / 상상도 과일을 판다고 가정하자. 귀농, 귀촌 지원해주는 교육과 자금이 꽤 보이길래 이렇게 적음. 키워서 팔건가? 떼다가 팔건가? 를 결정해야 한다. 둘 다 할 수도 있다. 다양한 과일을 다룰 건지, 한 놈만 팰건지도 정해야지. 그걸 정하고 나면 잘 하고 있는 플레이어, 기존 사업자들을 찾아본다. 우리가앤, 도요복숭아 가 눈에 띄더라. 눈에 띄는 이유? 이건 분석해보고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결정하면 된다. 사과를 파다고 치자. 편의점에 있는 한개짜리 봉지, 두개짜리 소포장부터 명절 선물세트까지 가격대를 보자. 그리고 리뷰, 판매량이 많은 상품의 호평, 악평을 보면서 '소비자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본다. 이쯤되면 그림이 조금 그려졌겠지? 가격책정은 나중에 해도 ..
기능, 도구라는 표현을 쓰니 조금 삭막하지만 게임 캐릭터, 스킬이라고 보면 약간 재밌으려나? 대답은 아니오... 성능, 출력은 논외로 하고 꼭 가져야 하는 기능을 먼저 생각해보자. 사장, 대표 소리 듣고 싶고 그 표현에 치이지 않으려면 그 아이템에 대한 이해. 그 사업체에 대한 기여도가 높아야겠지. 월급도 밀리면 안되고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자존심 같은 건 애초에 없던 것처럼 살아야 할 수도 있고. 뭐가 제일 중요하냐, 필수적이냐고 물으면 내 대답은 사람이다. 사람을 보는 눈, 사람을 품는 그릇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사가 만사라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한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연못을 흐리는 꼴을 너무 적나라하게 구경한 경험이 있다. 조직, 기업의 분위기와 문화에 맞는 사람을 뽑고 아니다 싶으면..
장사, 사업, 창업을 해야 하는 이유 이건 사람마다 다를 것 같다 취업이 안 되거나 회사생활이 안 맞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거나 흘러가는대로 살아온 스타일이고 장사나 사업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내년에 일을 벌일 결심을 하게 됐다. 그 이유는 1. 부모님이 빚을 물려주실 건 아니지만 금수저는 아니라서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밖에 없다 2. 내 사업이 아닌 이상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인정받기도 힘들고 자신을 갈아 넣는 데 한계가 있다 3. 직원이 일을 잘하려면 관리자, 사장이 일을 잘 시켜야 하는데 그런 사람을 찾기가 너무 힘들다 자본이 넉넉하지도 않고 내가 그릇이 크지도 않으니까 장사의 개념으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운이 따라줘서 생존, 성장을 하게 되면 그 때는 나도 같이 커가겠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