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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귀촌 준비하는 예비 청년농업인
이게 될 것 같다는 생각, 확신에 차서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런 접근법도 좋지만 상품, 아이템의 특성상 리스크가 크다던가 각자의 여건에 맞지 않아서 못하는 상황이 있을거고 배제하는 아이템도 있을거다. 가진 자본이 없는데 샤넬, 에르메스, 구찌 이런 매장 차릴 수는 없지 않나? 뭐, 돈이랑은 별개의 문제로 나는 몇 가지 배제하려는 아이템들이 있다. 1. 냉장, 냉동이 필요한 신선식품. 2. 쉽게 파손되고 그럴 때 품질과 가치의 손상이 큰 상품. 쿠팡의 로켓배송을 필두로 주문하고 잠들면 출근하기 전에 받아볼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신선식품인데 택배로 온다? 몇시쯤 올지도 모르고, 만약에 안 오면 어떤 상태로 보관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직장인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퇴근 전에 너무 ..
장사, 사업, 창업을 해야 하는 이유 이건 사람마다 다를 것 같다 취업이 안 되거나 회사생활이 안 맞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거나 흘러가는대로 살아온 스타일이고 장사나 사업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내년에 일을 벌일 결심을 하게 됐다. 그 이유는 1. 부모님이 빚을 물려주실 건 아니지만 금수저는 아니라서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밖에 없다 2. 내 사업이 아닌 이상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인정받기도 힘들고 자신을 갈아 넣는 데 한계가 있다 3. 직원이 일을 잘하려면 관리자, 사장이 일을 잘 시켜야 하는데 그런 사람을 찾기가 너무 힘들다 자본이 넉넉하지도 않고 내가 그릇이 크지도 않으니까 장사의 개념으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운이 따라줘서 생존, 성장을 하게 되면 그 때는 나도 같이 커가겠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