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농식품통계서비스

식량, 곡물 자급률 관련 기사를 보다가 궁금해져서 검색.

코로나 백신 접종 등 긍정적인 이슈가 분명히 있지만 다음에 다른 질병이 또 터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고 생각.

그래서 귀농할 때 해당 곡물, 작물을 고려해보는 게 유의미하다고 판단함.

 

제목에 있는 서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공함.

 

사이트는 https://kass.mafra.go.kr/

국가 농식품통계 서비스

 

확인할 수 있는 통계 자료는 아래와 같다.

 

농업기계 보유현황

기능성 양잠산업 현황

과실류 가공현황

시설채소온실 현황 및 생산실적

특용작물생산실적

배합사료 생산실적 및 원료 사용실적

도축검사보고

우유 및 유제품 생산 소비 상황

농림업 생산지수

화훼재배현황

여성농업인 실태조사

식품산업원료소비실태조사

농업법인조사

외식산업경기전망지수

말산업 실태조사

종자산업 현황조사

가공식품 소비자태도조사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

귀농귀촌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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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자급률은 다른 곳에서 발견함

https://www.krei.re.kr/

한국 농촌경제연구원, KREI - 연구보고서 - 식품수급표

 

2018년 기준 밀, 옥수수는 1% 미만이고 콩 종류도 10% 미만.

 

종목, 작물은 솔직히 어떻게 정해야 할 지 막막하다.

1. 어떤 과정을 거쳐서 생산하는가?
2. 가격변동성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
3.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향, 아이디어가 있는가?
4. 적합한 지역, 농지은행에서 빌릴 수 있는 땅이 있는가?

정도가 생각나고... 지금 후보군으로 추려둔 작물에 대해서 사업계획서 비슷하게 써봐야 할 것 같다.

귀농 관련 교육을 받기 전까지는 지금 수준에서 뭘 더 알아보려고 해봤자 지금과 비슷한 수준의 결과만 나올테니까.

 

아, 어렵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