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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귀촌 준비하는 예비 청년농업인
송파구에서 일 잘하는 방법, 일을 더 잘하는 방법, 11가지 본문
기업문화, 일하는 방식에 대한 글이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몇 번을 기억하느냐에 따라 어떤 사람인지도 살펴볼 수 있게 해주는 글이다.
시간약속을 잘 안 지키는 사람이 1번을 언급하는 적을 본 적이 없고
사내에서 인덕이 없는 사람이 2, 3번을 언급하는 것도 본 적이 없다.
내가 사람을 구해야 한다면 이걸 예시로 주고
3가지만 추려서 수정해보라고 부탁하고 싶다.
그런 결이 맞아야 같이 일을 하고, 똑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하기라도 해야 잘 싸울 수 있을 테니까.
나는 시간개념은 있는 편이지만 마감, 보고에 대한 개념이 약하고
잡담을 너무 많이 하는 편이며
보고를 할 때 짧고 굵게 하는 연습이 덜 되어 있는 편이다.
그리고 고객창출, 고객만족이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A lot of times, people don't know what they want until you show it to them.”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그들에게 보여주기 전까지는 그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모른다"
스티브 잡스가 했던 말인데,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더 나은 제품, 서비스, 경험에 집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저게 맞는 말이구나.
엔터 몇 번 치는 동안 빠르게 수긍해버렸다. 제길...
하기사 고객이 없다면 제품도 서비스도 유지될 수 없지...
죄송합니다. 생각이 짧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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